일진 출신이랑 사귄썰2편
익명
10
874
34
0
07.29 16:24
안녕 형들 잘지냈어?
저번에 쓴 글이 반응이 좋아서 형들한테 너무 고마워
혹시 모르는 형들은 일진 검색해서 전에 쓴 글 보면 조금 이해가 잘 될거야
그러면 더 질질 끌지 말고 썰 다시 풀게
그 친구랑 연애를 시작하면서 내 생활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건 걔가 내 집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어.. 물론 내 입장에선 서로 밤 일을 하다보니까 생활패턴도 비슷해서 좋았다만 마음에 걸린게 좀 있었는데..
첫번째는 걔네 부모님이 알고 있는건가? 해서 물어보니 거의 내 놓은 자식이더라..ㅋ 아버지는 연락도 안된다는거 같았고, 어머니랑은 생존신고 정도만 연락이 되면 별로 신경 안쓰시더라고? 그래서 첫번째는 패스
두번째는 나는 혼자 살거라 생각하기도 했지만 욕심에 투룸 얻어 살고 있었는데, 문제는 얘 옷이랑 신발이 엄청 많더라.. 그거 정리하는데 꽤나 고생좀 했어ㅠ
옷 관련해서 생각이 나서 쓴다면, 옷 정리하면서 보니까 헤어밴드? 인줄 알고 따로 빼놨더니 탱크탑이라더라ㅋ 그것도 모르냐면서 비웃더라고?
그래도 내가 오빠고 남잔데 무시를 당하고 살면 되겠어? 바로 탱크탑 입혀서 젖만 나오게 까놓고, 보지를 그냥 조져버렸지ㅋ 얘는 평소에는 야,너,니 이런식으로 부르던데 꼭 보지에 박을때에는 꼬박꼬박 오빠라고 존칭하더라ㅋ 내가 평소보다 쎄게 박으면서
나:“ 탱크탑을 내가 입는것도 아닌데 좀 모르면 안되냐?”
여친 : “(신음소리 섞여서) 미안해, 안그럴게 오빠”
여튼 그렇게 버르장머리 좀 고쳐주곤 했지ㅋ
한 날은 얘가 친구들 만나러 갈거라면서 나갈려고 하는걸 봤는데 딱 붙고 파인 티셔츠에 가디건 그리고 짧은치마를 입고 나갈려고 하더라고?
나는 “야, 남자 만나러 가냐? 밑에건 다른걸로 갈아입고 가라”라고 했는데 얘가 “아 내가 뭘입던말던~
남자 만나러 가는것도 아니고 속바지도 입었다!” 라고 되받아 치면서 보여주더라?
나: ”그거 잘 벗겨지는거 아니냐? 다른거 입고가“
여친: ” 너는 팬티 입고 서서 있으면 내려가냐? “
아 맞구나ㅋ 근데 건방져서 그냥 보낼 순 없었어
그래서 내가 좀 따라가서 ”한번 보자!“ 하면서 만지작 거리니까 ”아 시간 없다고!“ 퉁명스럽게 얘기하더라.
그러면서 등 돌리고 나갈려고 하는 그때, 살짝 빈틈이 보이길레 만지고 있던 속바지를 힘으로 내리고 팬티를 옆으로 재껴버리곤 보지에 손을 갖다됬지ㅋ
아.. 근데 좀 말라있는 감이 있더라.. 근데 형들 여기서 물러서면 죽도 밥도 안되는거 알지? 바로 손에 침 묻혀서 씹질을 했지ㅋ 아 그러니까 좀 물이 나오더라ㅋ 물이 나왔네? 그럼 박아야지! 바로 팬티 내리고 내 자지를 꽂아버렸어ㅋ 어디서? 현관 앞에서ㅋㅋ
자세는 당연히 뒷치기 자세였는데 얘가 처음에는 질색을 하더니 좀 박으니까 또 고분고분 박혀주더라ㅋ
현관 앞이라 그런지 얘가 신음을 참고 있는데도 미세하게 세어나와서 더 꼴렸던거 같아ㅋ
근데 보지물도 급하게 만든거였고, 속바지를 조금만 벗겨서 자세도 좀 어정쩡해서 최대한 빠르게 사정했어ㅠ
근데 타이밍이 엇박이 나서 걔 팬티에 좀 많이 튀고 속바지 안에도 좀 튀었더라..
여친이 한번 째려보더니 그제서야 갈아입으려고 하더라ㅋ
그래서 내가 “아 진작에 갈아입었음 됬지ㅋ 알았어 미안해 그냥 나가도 되ㅋ” 이랬는데
여친이 “오빠 정액 다 묻었는데 어떻게 나가“ 이러더라.
나 : ”어짜피 남자 만나서 팬티 보여줄 일도 없는데 그냥 나가면 되지~ 그리고 아까 늦었다면서? 거짓말이였냐? 아 그럼 오래했지!!“ 라고 하니까 여친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체념하더라ㅋ
나: “아 그리고 싸다가 밑에 다 흘렸다! 좀 닦아주라”
라고 하니까 여친이 “진짜 미친거아냐?” 라고 웃으면서 얘기 하길레 나는 방에 들어갔다 왔어ㅋ
내가 미친놈이라서 그런건 아니였고 미안해서 택시비 겸 돈 챙기러 들어갔다 온거였는데, 진짜 바닥에 쪼그려서 흘린 내 정액 휴지로 닦고 있더라ㅠ
나 : “진짜 미안해, 늦었다고 했지? 이걸로 택시비하고 남은건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어”
라면서 돈을 건냈고 여친이 “이야.. 진짜 쓰레기는 아니여서 다행이네 실망 할뻔 했는데 다음에는 그러지마. 잘 쓸게 고마워” 하면서 받더라
나 : ”고마우면 마무리 아직 못받았는데, 입으로 좀 빨아주냐?“
라고 하니까 여친이 ”어유 쓰레기가 아니라 미친놈이네ㅋ“ 하면서 또 진짜 입으로 해줄려고 하길레 됬다고 하고 한번 안아주고 보냈어ㅋ
갔다와서 들은 얘긴데 여친이 화장실에 볼 일 보러 가서 팬티 내렸을때 내 정액 냄세가 났다는데 싫지만은 않았다더라ㅋ
아 근데 형들 나 이 썰을 풀려고 한건 아니였는데 쓰디보니 이렇게 길어졌어ㅠ 오늘은 여기까지 풀고 또 반응 좋으면 원래 풀려고했던 썰 빠르게 풀러 올게
날이 덥다 형들~ 항상 건강하고 몸 잘 챙겨~!!
저번에 쓴 글이 반응이 좋아서 형들한테 너무 고마워
혹시 모르는 형들은 일진 검색해서 전에 쓴 글 보면 조금 이해가 잘 될거야
그러면 더 질질 끌지 말고 썰 다시 풀게
그 친구랑 연애를 시작하면서 내 생활에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건 걔가 내 집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어.. 물론 내 입장에선 서로 밤 일을 하다보니까 생활패턴도 비슷해서 좋았다만 마음에 걸린게 좀 있었는데..
첫번째는 걔네 부모님이 알고 있는건가? 해서 물어보니 거의 내 놓은 자식이더라..ㅋ 아버지는 연락도 안된다는거 같았고, 어머니랑은 생존신고 정도만 연락이 되면 별로 신경 안쓰시더라고? 그래서 첫번째는 패스
두번째는 나는 혼자 살거라 생각하기도 했지만 욕심에 투룸 얻어 살고 있었는데, 문제는 얘 옷이랑 신발이 엄청 많더라.. 그거 정리하는데 꽤나 고생좀 했어ㅠ
옷 관련해서 생각이 나서 쓴다면, 옷 정리하면서 보니까 헤어밴드? 인줄 알고 따로 빼놨더니 탱크탑이라더라ㅋ 그것도 모르냐면서 비웃더라고?
그래도 내가 오빠고 남잔데 무시를 당하고 살면 되겠어? 바로 탱크탑 입혀서 젖만 나오게 까놓고, 보지를 그냥 조져버렸지ㅋ 얘는 평소에는 야,너,니 이런식으로 부르던데 꼭 보지에 박을때에는 꼬박꼬박 오빠라고 존칭하더라ㅋ 내가 평소보다 쎄게 박으면서
나:“ 탱크탑을 내가 입는것도 아닌데 좀 모르면 안되냐?”
여친 : “(신음소리 섞여서) 미안해, 안그럴게 오빠”
여튼 그렇게 버르장머리 좀 고쳐주곤 했지ㅋ
한 날은 얘가 친구들 만나러 갈거라면서 나갈려고 하는걸 봤는데 딱 붙고 파인 티셔츠에 가디건 그리고 짧은치마를 입고 나갈려고 하더라고?
나는 “야, 남자 만나러 가냐? 밑에건 다른걸로 갈아입고 가라”라고 했는데 얘가 “아 내가 뭘입던말던~
남자 만나러 가는것도 아니고 속바지도 입었다!” 라고 되받아 치면서 보여주더라?
나: ”그거 잘 벗겨지는거 아니냐? 다른거 입고가“
여친: ” 너는 팬티 입고 서서 있으면 내려가냐? “
아 맞구나ㅋ 근데 건방져서 그냥 보낼 순 없었어
그래서 내가 좀 따라가서 ”한번 보자!“ 하면서 만지작 거리니까 ”아 시간 없다고!“ 퉁명스럽게 얘기하더라.
그러면서 등 돌리고 나갈려고 하는 그때, 살짝 빈틈이 보이길레 만지고 있던 속바지를 힘으로 내리고 팬티를 옆으로 재껴버리곤 보지에 손을 갖다됬지ㅋ
아.. 근데 좀 말라있는 감이 있더라.. 근데 형들 여기서 물러서면 죽도 밥도 안되는거 알지? 바로 손에 침 묻혀서 씹질을 했지ㅋ 아 그러니까 좀 물이 나오더라ㅋ 물이 나왔네? 그럼 박아야지! 바로 팬티 내리고 내 자지를 꽂아버렸어ㅋ 어디서? 현관 앞에서ㅋㅋ
자세는 당연히 뒷치기 자세였는데 얘가 처음에는 질색을 하더니 좀 박으니까 또 고분고분 박혀주더라ㅋ
현관 앞이라 그런지 얘가 신음을 참고 있는데도 미세하게 세어나와서 더 꼴렸던거 같아ㅋ
근데 보지물도 급하게 만든거였고, 속바지를 조금만 벗겨서 자세도 좀 어정쩡해서 최대한 빠르게 사정했어ㅠ
근데 타이밍이 엇박이 나서 걔 팬티에 좀 많이 튀고 속바지 안에도 좀 튀었더라..
여친이 한번 째려보더니 그제서야 갈아입으려고 하더라ㅋ
그래서 내가 “아 진작에 갈아입었음 됬지ㅋ 알았어 미안해 그냥 나가도 되ㅋ” 이랬는데
여친이 “오빠 정액 다 묻었는데 어떻게 나가“ 이러더라.
나 : ”어짜피 남자 만나서 팬티 보여줄 일도 없는데 그냥 나가면 되지~ 그리고 아까 늦었다면서? 거짓말이였냐? 아 그럼 오래했지!!“ 라고 하니까 여친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체념하더라ㅋ
나: “아 그리고 싸다가 밑에 다 흘렸다! 좀 닦아주라”
라고 하니까 여친이 “진짜 미친거아냐?” 라고 웃으면서 얘기 하길레 나는 방에 들어갔다 왔어ㅋ
내가 미친놈이라서 그런건 아니였고 미안해서 택시비 겸 돈 챙기러 들어갔다 온거였는데, 진짜 바닥에 쪼그려서 흘린 내 정액 휴지로 닦고 있더라ㅠ
나 : “진짜 미안해, 늦었다고 했지? 이걸로 택시비하고 남은건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먹어”
라면서 돈을 건냈고 여친이 “이야.. 진짜 쓰레기는 아니여서 다행이네 실망 할뻔 했는데 다음에는 그러지마. 잘 쓸게 고마워” 하면서 받더라
나 : ”고마우면 마무리 아직 못받았는데, 입으로 좀 빨아주냐?“
라고 하니까 여친이 ”어유 쓰레기가 아니라 미친놈이네ㅋ“ 하면서 또 진짜 입으로 해줄려고 하길레 됬다고 하고 한번 안아주고 보냈어ㅋ
갔다와서 들은 얘긴데 여친이 화장실에 볼 일 보러 가서 팬티 내렸을때 내 정액 냄세가 났다는데 싫지만은 않았다더라ㅋ
아 근데 형들 나 이 썰을 풀려고 한건 아니였는데 쓰디보니 이렇게 길어졌어ㅠ 오늘은 여기까지 풀고 또 반응 좋으면 원래 풀려고했던 썰 빠르게 풀러 올게
날이 덥다 형들~ 항상 건강하고 몸 잘 챙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