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들으면 소설이라고 할만한 실화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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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13:28
20살~21살인 친구의 전여친
친구는 헌팅으로 만남
헤어졌는데 내가 꼬셔서 따먹어도 되냐고 물으니 ㅇㅋ
기본적인 인적사항 개인정보 얻고 바로 연락함
대략적인 대화 흐름은
ㅎㅇ
누구?
나 예전에 번호딴사람
? 기억안나는데?
개인정보 술술 얘기함
미심쩍은데 긴가 민가함
얼굴보면 기억 날거다 오늘 뭐하냐 저녁에 만나자
ㅇㅋ
이때가 오후4시쯤?
6시 퇴근후 6시30분쯤 우체국 앞에서 그녀를 픽업
차에타서 계속 고개를 갸우뚱? 진짜 기억 안난다고함
나는 그대로네~ 하면서 아는척함
바로 술집 가서 소주 계속 먹임 자기 전남친(내친구) 욕 엄청 함ㅋㅋㅋ
그런 쓰레기를 만났냐 힘들었겠다 같이 욕해주니까 필받아서 술 계속 먹다가 반꽐라 된거 끌고 감
이때가 11시정도?
자기 내일7시에 알바 가야한다 제발 잠좀 자게 놔둬라
웃기지 마라 넌 오늘 뒤졌다
비치는 검스 위로 빨다가 찢으려고 하니 안된다 내일 신어야한다
웃기지마라 넌 오늘 뒤졌다 검스 사정없이 찢고 팬티 위로 빨다가 팬티재끼고 사정없이 박아버림
수십분 흘렀을까? 시원하게 질싸 후 더 해야지 했는데
잠들어버림 일어나니 하룻밤 꿈처럼 사라지고 없음
이 모든게 약 12시간 안에 일어난 일
친구는 헌팅으로 만남
헤어졌는데 내가 꼬셔서 따먹어도 되냐고 물으니 ㅇㅋ
기본적인 인적사항 개인정보 얻고 바로 연락함
대략적인 대화 흐름은
ㅎㅇ
누구?
나 예전에 번호딴사람
? 기억안나는데?
개인정보 술술 얘기함
미심쩍은데 긴가 민가함
얼굴보면 기억 날거다 오늘 뭐하냐 저녁에 만나자
ㅇㅋ
이때가 오후4시쯤?
6시 퇴근후 6시30분쯤 우체국 앞에서 그녀를 픽업
차에타서 계속 고개를 갸우뚱? 진짜 기억 안난다고함
나는 그대로네~ 하면서 아는척함
바로 술집 가서 소주 계속 먹임 자기 전남친(내친구) 욕 엄청 함ㅋㅋㅋ
그런 쓰레기를 만났냐 힘들었겠다 같이 욕해주니까 필받아서 술 계속 먹다가 반꽐라 된거 끌고 감
이때가 11시정도?
자기 내일7시에 알바 가야한다 제발 잠좀 자게 놔둬라
웃기지 마라 넌 오늘 뒤졌다
비치는 검스 위로 빨다가 찢으려고 하니 안된다 내일 신어야한다
웃기지마라 넌 오늘 뒤졌다 검스 사정없이 찢고 팬티 위로 빨다가 팬티재끼고 사정없이 박아버림
수십분 흘렀을까? 시원하게 질싸 후 더 해야지 했는데
잠들어버림 일어나니 하룻밤 꿈처럼 사라지고 없음
이 모든게 약 12시간 안에 일어난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