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에 요청있어 썰하나 남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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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11:00
삭제 예정 일시: 2025-08-03 10:57 AM
ㄱㄱ썰을 요청하셔서 일단 남겨봅니다.
어떤분이 놀러 나갔다가 평소 가끔 다니던, 사람이없어서 좋았던 노지캠핑장을 방문했다고합니다.
관리자도없고 그래서 기분내키면 가끔가서 좀 쉬다오곤하던 곳이었다고 하는데, 그날은 본인말고 선객이 텐트치고있더라고 하더군요.
일단 멀찍이 차를 대고 잠깐 쉬어가려던거라 차에서 의자만 내리고 좀 쉬려는데 저쪽텐트가 묘한소리와함께 좀 흔들리는느낌이었답니다.
잘못들었나싶었다가도 어렴풋이 자꾸들리니까 조심스럽게 텐트에 다가갔는데 웬여자가 누가온지도 모르고 딜도질에 한창이었다더군요
평소 경험이 없던것도 아니라서 이게 웬떡이냐 하고 바로 바지까고 들어가서 박기 시작했다고합니다.
그여자도 당황한듯했지만 일단 달아오른게 있으니 크게 저항 안하고 즐기기시작했다고 하는데, 하다보니 몸도 탄탄하니 괜찮은데 얼굴이좀 별로였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한번먹고 가긴 아쉬워서 몇번 더 먹으며 얘기했는데, 그동네 지역에서 엘리트체육하는 선출이라고 하더군요.
생긴것과 달리 되게 경험많은지 쑥쑥 들어가는데, 체육해서 그런지 조이는힘이 장난이아니더라고.
캠핑하러 자주나오는편인데 가끔 이렇게 ㄱㄱ당하기도해서 당황하지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날이 지나고 가끔 찾을때 낯익은 텐트가 보여서 가보면 그년이 있더라고. 이후로도 몇번 했다고합니다.
그때부턴 ㄱㄱ이 아니라서 연락처도 교환하고 가끔 걔가 먼저 연락해서 캠핑갈거라고 말도 하곤해썼는데, 선수생활 은퇴하고 딴지역으로 넘어가면서 차단했는지 이후 연락이안된다고.
하지만 다른분 얘기들어보니 그쪽가서도 똑같이 그렇게 지낸다 카더라..
반응좋고 다른 키워드 남겨주시면 생각나는대로 남겨보도록 하겟습니다.
어떤분이 놀러 나갔다가 평소 가끔 다니던, 사람이없어서 좋았던 노지캠핑장을 방문했다고합니다.
관리자도없고 그래서 기분내키면 가끔가서 좀 쉬다오곤하던 곳이었다고 하는데, 그날은 본인말고 선객이 텐트치고있더라고 하더군요.
일단 멀찍이 차를 대고 잠깐 쉬어가려던거라 차에서 의자만 내리고 좀 쉬려는데 저쪽텐트가 묘한소리와함께 좀 흔들리는느낌이었답니다.
잘못들었나싶었다가도 어렴풋이 자꾸들리니까 조심스럽게 텐트에 다가갔는데 웬여자가 누가온지도 모르고 딜도질에 한창이었다더군요
평소 경험이 없던것도 아니라서 이게 웬떡이냐 하고 바로 바지까고 들어가서 박기 시작했다고합니다.
그여자도 당황한듯했지만 일단 달아오른게 있으니 크게 저항 안하고 즐기기시작했다고 하는데, 하다보니 몸도 탄탄하니 괜찮은데 얼굴이좀 별로였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한번먹고 가긴 아쉬워서 몇번 더 먹으며 얘기했는데, 그동네 지역에서 엘리트체육하는 선출이라고 하더군요.
생긴것과 달리 되게 경험많은지 쑥쑥 들어가는데, 체육해서 그런지 조이는힘이 장난이아니더라고.
캠핑하러 자주나오는편인데 가끔 이렇게 ㄱㄱ당하기도해서 당황하지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날이 지나고 가끔 찾을때 낯익은 텐트가 보여서 가보면 그년이 있더라고. 이후로도 몇번 했다고합니다.
그때부턴 ㄱㄱ이 아니라서 연락처도 교환하고 가끔 걔가 먼저 연락해서 캠핑갈거라고 말도 하곤해썼는데, 선수생활 은퇴하고 딴지역으로 넘어가면서 차단했는지 이후 연락이안된다고.
하지만 다른분 얘기들어보니 그쪽가서도 똑같이 그렇게 지낸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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