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네토끼가 좀 심해서 전전여친년 초대남 이벤트 총 5명, 횟수로는 10번 정도 시켜봤거든요.

상대도 몸 좋은 20대 중반 훈남, 변태같은 배나온 50대 아저씨, 갓 수능 끝나고 고등학교 졸업한 아다 남학생, 40대 중반 고교 교사, 60대 퇴역 장군 아저씨 등 다양했음.

특히나 유부남들인 경우 일부러 하면서 그 남자들 와이프 사진 섹스 중에 여친한테 보여주면서 했더니 애가 더 흥분함..임자있는 꼬추 따먹으니 더 흥분된다며..그러면서 흥분해서 하는 소리가 자기 남편도 나중에 초대남 가서 딴 여자한테 따먹혔으면 좋겠다 이럼 말 했는데

그 이후 다른 문제로 헤어지고 몇 년 지났는데, 다른 남자랑 결혼해서 잘 살고있네요. 이번엔 연하남으로. 그 때 찍던 영상이랑 사진들 많은데, 당연히 남편에게 보여줄 일은 없지만 졸라 보여주고싶네요 ㅎㅎ 남편은 지금 전전여친이랑 어떤 섹스라이프를 즐기고 있을지도 궁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