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에게 노콘 허락한 여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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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13:40
초대남을 구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보고 여친에게도 초대남 스타일이나 물건 확인시켜주고 여친도 승낙해서 초대남이랑 만났었는데요
처음에 간단히 음주하다가 1차 플레이를 하였고 그땐 초대남도 콘 착용하고 깔끔히 마무리 했습니다. 1차 관계후에 좀 아쉽다는 초대남이 말해서 저도 좀 아쉽기도 했고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 2차전은 저는 한발짝 뒤에서 관전만 할생각이였고 2차전 시작할때도 초대남이 콘 착용했고요 그렇게 관전하고 있다가 전화가 와서 전화받을려고 한 5~6 분정도 화장실에가서 전화받고 나오니 아직도 열심히 여친이랑 관계중이더라고요.
그렇게 2차전을 끝날때쯤 초대남이 사정할려고 하는지 여친보지에서 삽입된 자지를 빼더니 그대로 여친등에 사정을 하는데 그때 초대남이 노콘인걸 알았습니다.
순간 당황하기도 했고 많이 어버버거렸던건 사실이고 나중에 초대남에게 물어보니 여친분이 먼저 콘돔 빼라고 했다고 하고,여친에게 물어보니 초대남이 빼고하면 안되냐고 밖에 사정하겠다고해서 그랬다는데 … 과연 누구말이 맞는건지
시간이 좀 지나고 보니 노콘으로 했다는거 자체가 흥분감이 더 생기긴하더라고요
노콘으로 하면서 여친 안에 초대남의 쿠퍼액이 흔건할거 생각하니
처음에 간단히 음주하다가 1차 플레이를 하였고 그땐 초대남도 콘 착용하고 깔끔히 마무리 했습니다. 1차 관계후에 좀 아쉽다는 초대남이 말해서 저도 좀 아쉽기도 했고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 2차전은 저는 한발짝 뒤에서 관전만 할생각이였고 2차전 시작할때도 초대남이 콘 착용했고요 그렇게 관전하고 있다가 전화가 와서 전화받을려고 한 5~6 분정도 화장실에가서 전화받고 나오니 아직도 열심히 여친이랑 관계중이더라고요.
그렇게 2차전을 끝날때쯤 초대남이 사정할려고 하는지 여친보지에서 삽입된 자지를 빼더니 그대로 여친등에 사정을 하는데 그때 초대남이 노콘인걸 알았습니다.
순간 당황하기도 했고 많이 어버버거렸던건 사실이고 나중에 초대남에게 물어보니 여친분이 먼저 콘돔 빼라고 했다고 하고,여친에게 물어보니 초대남이 빼고하면 안되냐고 밖에 사정하겠다고해서 그랬다는데 … 과연 누구말이 맞는건지
시간이 좀 지나고 보니 노콘으로 했다는거 자체가 흥분감이 더 생기긴하더라고요
노콘으로 하면서 여친 안에 초대남의 쿠퍼액이 흔건할거 생각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