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와이프 언니) 능욕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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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20:13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네요
맨날 익게 눈팅만 하다가
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겨서 글 올립니다...
와이프랑 현재 결혼 7년차고 애기는 없습니다
딩크는 아니고 둘다 워커홀릭이라 사는게 바빠서
여태 없네요
처형은 와이프랑 한살차이 현재 미혼이고 와이프가 저보다 연상이라 처형한테 그냥 누나라고 부릅니다
처형 집이 멀어서 가끔씩 저희집 놀러오면 자고 가는데 쫄보라 잘때 건들지는 못하고 그냥 처다만 봤습니다
처형이 전종서 닮아서 굉장히 이쁘고 성격이 착하고 조근조근하고 참합니다
물론 와이프랑 묘하게 닮았는데 처형이 더 이쁩니다가슴도 더 크고 키도 크고 ..
여튼 저는 생활루틴이 평일엔 회사 퇴근후 매일 저녁에 운동하고 집에 가기에 집 도착하면 11-12시 정도 됩니다
항상 와이프 보고 먼저 밥먹고 자라고 하는데
평일 금요일에 처형이 올라와서 와이프랑 둘이 저녁겸 집에서 술한잔 한다기에 (둘다 술을 좋아합니다)
다음날 주말이고 자고 갈꺼니 편하게 마시라고 했습니다
보통 각 소주 1-2병씩 마시고 끝내는데
(주량이 최대 2병입니다 그이상 마시면 필름 끝김 둘이 비슷합니다)
이날 뭔가 둘다 기분이 좋았는지 평소엔 조절하면서 마시는데
운동 끝나고 집에 와서 봤을땐 소주5병 비워져 있고제꺼 데낄라 반 정도 남은거 까지 비워져 있더라고요
와이프는 거실 테이블에 엎어져 자고있고 처형은 소파에 누워서 둘다 코걸고 자고 있는데
짜증과 화가 조금 났지만 와이프 먼저 안방침대에 옮기고 처형도 게스트룸으로 옮겨서 이불 덮어주고
테이블에 먹던것들 다 정리하고 저도 잘려는 찰나에 자꾸 처형에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
처형 자는방으로 가서 작은 스탠드를 키고 작은 목소리로 부르며 흔들었는데도 코걸고 계속 자더라고요 ..
심장 맥박은 빨라지고 와이프 자는 안방으로가 와이프도 깊게 잠들었는지 확인하고 방문 닫고
처형 있는 게스트룸으로 왔습니다 .. 조심스럽게 브라안쪽에 손을 넣어 젖꼭지를 만졌습니다
깰까봐 불안했지만 깊게 잠이든걸 확인후 정신이 나갔는지 제 행동이 대담해 지더라고요 ..
제가 변태기질이 있어서 가학적이고 관음적인걸
좋아하는데
브라를 올려서 젖꼭지를 조심스럽게 빨고
무음 카메라로 얼굴 나오게 사진을 엄청 찍었습니다
이마에 신분증 올려놓고 젖다 보이게 찍고
제 자지 꺼내서 얼굴에 올려 놓고 찍고
입에 자지 넣으면 깰까봐 차마 하지는 못하고
입술만 살짝살짝 빨고 입살짝 벌려서 침만 뱉었습니다
자고 있는 얼굴 발로 살짝 밟고 사진 찍고
제 항문을 벌려서 처형 입술에 갖다대고 있고
평소에 상상만 하던것들이 현실이 되니깐
도파민 터지면서 주체가 안되더라고요 ..
팬티 내리고 엉덩이 벌린다음에 항문 주름 하나하나 구경하면서 냄새 맡고 조심스럽게 엄청 핥아 댔습니다 샤워를 안해서 그런지 냄새가 조금 났지만 그 냄새마저 흥분 되더라고요
발가락도 쎄게는 못빨고 냄새만 음미하면서 핣고
보지 벌려서 클리토리스 소음순 대음순 원없이 구경하고 얼굴 보이게 사진 엄청 찍었네요
정말 삽입하고 싶었지만 이 이상하면 절제가 안될꺼 같고 처형도 깰까봐 뒷감당이 자신 없어서
처형 항문이랑 얼굴 번갈아 보면서 사정하고 옷 다시 입힌 다음에 자는지 확인하고 방문 닫고 나왔네요
그날 거의 뜬눈으로 자고 다음날 같이 밥먹는데 처형이 전날 소파에 누운거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에 기억이 안난다고 하네요 ...
맘졸이면서 뜬눈으로 밤샜는데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 여튼 앞으로 살면서 이런일이 또 생길지 모르겠지만 ...
가정 지키려면 인내하고 절제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ㅠㅠ
맨날 익게 눈팅만 하다가
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겨서 글 올립니다...
와이프랑 현재 결혼 7년차고 애기는 없습니다
딩크는 아니고 둘다 워커홀릭이라 사는게 바빠서
여태 없네요
처형은 와이프랑 한살차이 현재 미혼이고 와이프가 저보다 연상이라 처형한테 그냥 누나라고 부릅니다
처형 집이 멀어서 가끔씩 저희집 놀러오면 자고 가는데 쫄보라 잘때 건들지는 못하고 그냥 처다만 봤습니다
처형이 전종서 닮아서 굉장히 이쁘고 성격이 착하고 조근조근하고 참합니다
물론 와이프랑 묘하게 닮았는데 처형이 더 이쁩니다가슴도 더 크고 키도 크고 ..
여튼 저는 생활루틴이 평일엔 회사 퇴근후 매일 저녁에 운동하고 집에 가기에 집 도착하면 11-12시 정도 됩니다
항상 와이프 보고 먼저 밥먹고 자라고 하는데
평일 금요일에 처형이 올라와서 와이프랑 둘이 저녁겸 집에서 술한잔 한다기에 (둘다 술을 좋아합니다)
다음날 주말이고 자고 갈꺼니 편하게 마시라고 했습니다
보통 각 소주 1-2병씩 마시고 끝내는데
(주량이 최대 2병입니다 그이상 마시면 필름 끝김 둘이 비슷합니다)
이날 뭔가 둘다 기분이 좋았는지 평소엔 조절하면서 마시는데
운동 끝나고 집에 와서 봤을땐 소주5병 비워져 있고제꺼 데낄라 반 정도 남은거 까지 비워져 있더라고요
와이프는 거실 테이블에 엎어져 자고있고 처형은 소파에 누워서 둘다 코걸고 자고 있는데
짜증과 화가 조금 났지만 와이프 먼저 안방침대에 옮기고 처형도 게스트룸으로 옮겨서 이불 덮어주고
테이블에 먹던것들 다 정리하고 저도 잘려는 찰나에 자꾸 처형에게 눈길이 가더라고요 ...
처형 자는방으로 가서 작은 스탠드를 키고 작은 목소리로 부르며 흔들었는데도 코걸고 계속 자더라고요 ..
심장 맥박은 빨라지고 와이프 자는 안방으로가 와이프도 깊게 잠들었는지 확인하고 방문 닫고
처형 있는 게스트룸으로 왔습니다 .. 조심스럽게 브라안쪽에 손을 넣어 젖꼭지를 만졌습니다
깰까봐 불안했지만 깊게 잠이든걸 확인후 정신이 나갔는지 제 행동이 대담해 지더라고요 ..
제가 변태기질이 있어서 가학적이고 관음적인걸
좋아하는데
브라를 올려서 젖꼭지를 조심스럽게 빨고
무음 카메라로 얼굴 나오게 사진을 엄청 찍었습니다
이마에 신분증 올려놓고 젖다 보이게 찍고
제 자지 꺼내서 얼굴에 올려 놓고 찍고
입에 자지 넣으면 깰까봐 차마 하지는 못하고
입술만 살짝살짝 빨고 입살짝 벌려서 침만 뱉었습니다
자고 있는 얼굴 발로 살짝 밟고 사진 찍고
제 항문을 벌려서 처형 입술에 갖다대고 있고
평소에 상상만 하던것들이 현실이 되니깐
도파민 터지면서 주체가 안되더라고요 ..
팬티 내리고 엉덩이 벌린다음에 항문 주름 하나하나 구경하면서 냄새 맡고 조심스럽게 엄청 핥아 댔습니다 샤워를 안해서 그런지 냄새가 조금 났지만 그 냄새마저 흥분 되더라고요
발가락도 쎄게는 못빨고 냄새만 음미하면서 핣고
보지 벌려서 클리토리스 소음순 대음순 원없이 구경하고 얼굴 보이게 사진 엄청 찍었네요
정말 삽입하고 싶었지만 이 이상하면 절제가 안될꺼 같고 처형도 깰까봐 뒷감당이 자신 없어서
처형 항문이랑 얼굴 번갈아 보면서 사정하고 옷 다시 입힌 다음에 자는지 확인하고 방문 닫고 나왔네요
그날 거의 뜬눈으로 자고 다음날 같이 밥먹는데 처형이 전날 소파에 누운거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에 기억이 안난다고 하네요 ...
맘졸이면서 뜬눈으로 밤샜는데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 여튼 앞으로 살면서 이런일이 또 생길지 모르겠지만 ...
가정 지키려면 인내하고 절제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ㅠㅠ
